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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알지]=올해로 3.1만세운동 제102주년을 맞아, 우리고장의 숭고한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2021, 제18회 구미인동 3.1문화제」행사가 3월 12일(금) 오전 10시, 인동3.12 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열렸다.
구미시, 구미인동농협, 구미강동새마을금고가 후원하고,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이상호)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김영식 국회의원, 이상호 인사모 회장, 김현권 전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부의장, 김득환 도의원, 김태근 시의원 및 시의원, 서주달 전 인사모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애국지사 유가족 등 60명이 참석했다.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유가족과 기관단체장 등이 행사에 참석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행사를 간소하게 참배 헌화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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