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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알지]=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옥례)은 3월 19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안전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안전 강화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라는 주제로 화재 예방과 대처 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특히, 김옥례 원장은 "화재는 작은 불씨로 시작해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믿고 올 수 있는 연수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옥례 원장은박삼봉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명으로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 신동식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배경규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장, 오정인 김천초등학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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