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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알지]=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개교 42주년으로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이며, 물리치료학과는 오랜 전통이 있는 학과로 많은 졸업생이 배출되어 취업 정보의 교류가 활발하며, 각 지역별 동문회가 활성화 되어 졸업 이후에도 물리치료에 대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학 중에는 베이직 동아리, 정형계동아리, 신경계동아리 등 물리치료의 각 분야별 전공동아리 개설되있으며, 지도교수 하에 자치적 활동으로 전공 학습을 선후배 간의 멘토멘티 제도가 활성화 되어 전공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전공 수업의 뿐만 아니라 인성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비교과프로그램인 인성 및 체력단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체력 단련(축구, 등산, 볼링, 베드민턴 등)을 통하여 선후배 관계 및 사회적 대인 관계를 유지 하고 있다.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졸업 후 진로 역시 다양하다. 보건직 및 의료기술직 등의 공무원, 건강보험공단, 국방부 군무원 등의 공공기관, 대학병원, 종합병원 등 각종 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다.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규리 교수(학과장)는 "실제 의료·보건현장과 동일한 최첨단 실습교육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의 대학병원 및 전문재활병원과 연계하여 신경계·정형계 및 운동·수 치료, 기초의학, 물리치료진단학 등 물리치료 전 분야의 각종 실습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의 현장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총 320시간의 현장실습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특히, 3D Anatomage는 통한 해부학 수업은 학생들이 복잡한 인체구조를 체험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에는 물리치료인증평가 인증 획득 하는 등 김천대 물리치료학과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로 '적합' 인증을 받았다.
문의전화 054)420-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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