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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 실천

기사입력 2020.12.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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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알지]=금수면은 12월 16(면직원 20명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3차 재유행에 따라 철저한 방역체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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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언택트(Untact)형 성주놀 운동 일환인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은 관내에서 매일 식사하는 중식시간 외에 아침저녁도 성주에서 먹기 운동으로 근무시간 이전(08:00~09:00) 또는 이후(18:00~19:00)에 관내에서 음식점에서 조식석식 도시락 등을 주문 배달해 직원 사무실 개인 책상에서 식사해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성주군사진(성주에서삼시세끼운동-금수면2) (1).jpg

    이날 면직원들은 관내 지역상권 활성화 일환으로 조식을 출근해서 샌드위치로 간단히 요기를 하였고중식은 도시락으로 석식은 김밥과 주전부리로 했다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사회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위안을 주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코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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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기호 금수면장은"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역경제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코로나 시대에 맞는 언택트(Untact)형 성주놀 성주에서 삼시세끼 운동에 공직사회가 앞장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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