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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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임원협의회 실시[뉴스알지]=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5월 27일(목) 4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 2021년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구미시학부모회장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 해 학부모회장협의회의 성과를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였다. 2021년 구미시학부모협의회 김차숙 회장(금오고)은 "학부모회장협의회의 역할 정립은 학부모의 몫”이라며, "교육봉사 기관으로써 활발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이날 협의회에서 지난 해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단의 공로를 기리며 2020년 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부모회장협의회의 위상을 정립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2021년 학부모회장협의회도 활발한 교육 참여를 당부”한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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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일학습병행 사업‘최우수’ 기관 선정[뉴스알지]=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020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사업은 산업현장의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해당 분야의 자격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66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운영 전반을 평가해 총 5등급(S, A, B, C, D 등급)으로 나눴다. 구미대는 훈련 인프라와 사업수행 실적,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 만족도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김정숙 구미대 공동훈련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센터 구성원들의 노력과 기존 학습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훈련과정을 적극 개발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구미대는 42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1100여 명의 근로자가 훈련과정에 참여했다. 현재 40개 업체에서 148명의 근로자가 기계, 전기․전자, 보건, 사회복지, 회계, 식음료조리․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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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고등, ‘학생-교사’가 교감하는 즐거운 하루의 출발[뉴스알지]=금오고등학교(교장 류성연)는 ‘학생-교사’가 교감하는 즐거운 하루의 출발‘이라는 주제로 5월 26일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해 2021학년도 ‘활기찬 모습, 행복 나눔 등굣길 행사(5월)’를 진행한다. 이번 등굣길 행사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체 학년의 전면 등교를 계기로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더하며, ‘학생-교사’간에 교감을 나누고자 하는 의도에서 실시한 것이다. 행사를 주관한 학생자치회에서는 학교 구성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함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현재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소소하면서도 즐거운 자극제가 되었음을 언급하였다. 류성연 학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어 학생과 교직원이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지만,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학교구성원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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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개교 41주년 기념식’[뉴스알지]=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개교기념일(5월 22일)을 맞아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교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철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표창 수상자 등 총 60여 명 내외가 참석했다.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 규모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제40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와 ‘개교 41주년’ 기념 표창장 수여*, 그리고 이상철 총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40회 스승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은 교양교직과정부 최낙렬 교수, 부총리겸교육부장관 표창은 화학소재공학부 장진호, 응용화학과 김호태, 경영학과 이용환 교수 3명이 받았다. 개교 41주년 기념 표창으로는 학술상, 금강대상, 공로상, 근속상 등이 수여됐다.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분야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교원에게 주어지는 학술상은 전자공학부 이재민 교수 등 총 8명이 수상했다. 최근 3년 동안 매 학기 우수한 강의평가를 받은 교원에게 수여되는 금강대상에는 컴퓨터공학과 황준하 교수가 선정됐다. 이어 대학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직원 및 학생에게 공로상 및 특별상이 수여됐으며, 전자공학부 이영순 교수(40년 근속상), 도서관 이병희 사서주사(30년 근속상)를 비롯해 총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철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교 41년의 역사를 갖게 된 금오공대는 교수, 학생, 직원, 동문들의 노력으로 교육과 연구, 대외협력 전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며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오공과대학교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어 금오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0년 총 정원 320명의 2개 학과(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로 시작된 금오공대는 현재(`21.4.1.기준) 총 재적생 8천6백여 명, 누적 졸업생 4만2천여 명의 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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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다가감 학교지원센터 도서관 자원봉사[뉴스알지]=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5월 20일(목) 장천초등학교 도서관 폐도서 정리 및 서가 정리를 위해 학교지원센터 직원 2명과 자원봉사자 5명으로 구성된‘다가감 자원봉사단’을 통해 업무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지원은 20일, 21일, 24일 3일에 걸쳐 12,000여권의 도서를 모두 검토한 후 오래 되었거나, 파손 또는 훼손된 도서, 과학도서 중 정보오류가 있는 책 위주로 구분·폐기하고, 폐기 후 서가 정리까지 할 계획이다. 봉사 첫째 날은 장서점검기로 폐기할 도서 목록을 생성하여 도서 폐기 절차 및 세부 서가 정리 방법에 대해 담당 선생님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세히 컨설팅하고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폐기 및 서가 정리를 지원한다. 봉사자 중 대학생 참가자는 관련 학과에 필요한 봉사 시간을 인정받기 위해 참석했지만 봉사를 통해 도서관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책 읽는 모습을 보고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전태영 학교지원센터장은"도서관 업무지원을 통해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업무지원을 통해 선생님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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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초, 경북과학전람회 구미시예선에서 금상 입상[뉴스알지]=금오초등학교(교장 방철선)는 5월 12일 제67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구미시예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과학전람회는 초·중·고 학생들이 과학 탐구 주제를 정하고 장기간 실험과 관찰을 통해 결과를 보고서로 발표하는 과정으로써 우수 과학인재 육성의 기반이 되는 유서깊은 대회이다. 이번 시예선 대회에서는 초·중학교 학생 10명이 입상하였으며 그 중에서 본교의 6학년 박○용, 황○우, 5학년 장 ○ 어린이는 김보람 선생님의 지도로 ‘아빠는 왜 쿨토시에 물을 뿌릴까?’라는 탐구를 하여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다. 향후 경상북도과학전람회 도대회 출전권이 주어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오초등학교는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여 과학입국의 꼬마과학자들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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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학력향상 컨설팅 협의회 실시[뉴스알지]=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5월 17일(월) 학력향상 컨설팅단 15명,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는 34개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68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 방안과 학력향상 컨설팅을 위한 쌍방향 원격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감 및 수석교사로 구성된 학력향상 컨설팅단과 코로나 상황에서 효과적인 학력향상 컨설팅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컨설팅 대상교와 두드림학교 운영 방안 및 컨설팅 일정을 협의했다. 두드림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 상황에서의 운영의 어려움에 대하여 공감하면서 효과적인 운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여 업무담당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5개월간 컨설팅을 진행하여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학력향상 방안을 마련하고 적용할 계획이다. 전태영 교육지원과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끼를 살리도록 지원할 것이며,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하도록 교육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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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고등,입학에서 대입까지 원스톱 지원! 진로설계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뉴스알지]=구미고등학교(교장 이윤화)에서는 5월 17일(월) 구미고등학교 야외 청운 광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에서 대입까지 원스톱, 진로설계 박람회’를 개최했다. 진로설계 교육과정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도입, 고교체제 변화, 대입제도 변화 등 고등학교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장점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이 요구되고, 고등학교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 제고 및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박람회는 2개의 트랙으로 진행되었다. 야외 청운 광장에서는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31개 계열의 대학 학과 정보, 유사학과 안내, 졸업 후의 진로, 계열에 따른 고등학교 선택과목 설계, 계열별 학생생활기록부 연계 진로 활동 등을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배너에 담아 교원, 학생, 학부모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실에서는 13개 부스에 교과별 선생님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고등학교 100여개의 일반선택과목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교과별 지도교사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목별 특성 및 진로에 따른 선택 등 1:1 맞춤형 진로 설계를 컨설팅하였다. 구미고등학교는 따뜻한 고교교육협의체 거점학교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과학중점학교, AI교육 선도학교, 에듀테크 선도학교, 인문학 융합 교과특성화 학교 등 학생중심 교육과정 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단위 교육과정 박람회 모델을 일반화하여 사례를 도내 고등학교와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2개 지역의 거점학교 담당자, 구미관내 업무 담당자,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환경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운영 내실화 등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마다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화 교장은 ‘학생들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하여 졸업하는 고교학점제는 다양한 선택과목을 충실히 안내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번 고등학교 교육과정 첫단추 끼우기, 진로설계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진로 설계를 잘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1학년 이준석 학생은 "교육과정 박람회를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으며,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할지 알게 되었다” 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학부모 홍준기는 "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고 자녀의 대학 진학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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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중, 찾아가는 선비문화 체험 실시[뉴스알지]=구미 인동중학교(교장 여성동)는 이달 17일(월) 인성교육 중점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인성교육 주간에 ‘찾아가는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소속 교육계 원로 강사진이 교육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발열체크와 쉬는 시간마다 교실 환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뤄졌다. 이날 체험은 4차시 교육과정 -‘선비의 삶을 찾아서’,‘퇴계 선생의 가르침’, 마음 공부 정심투호’,‘바른 예절로 가는 길’-으로 나뉘어져 유교가 바탕이 된 조선 시대 선비 정신문화를 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퇴계 선생의 학문 방법과 자세, 인의예지, 인사예절(공수, 경례, 절), 투호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예의를 갖춰 인사하고 침착함과 집중력을 발휘하여 투호 속 화살을 넣을 땐 중요한 경기를 앞둔 선수가 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여성동 인동중 교장은 "선비 문화 체험을 통해 올바른 사회 윤리를 배움으로써 배려와 소통속에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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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4차 산업혁명 이끌 첨단 분야 인재 양성[뉴스알지]=금오공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첨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한다. 금오공대는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첨단 분야에 대한 인력 확보를 위해 발표한 ‘첨단 분야 대학 학생정원 조정계획(안)’에 발맞춰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했다. 이에 2022학년도부터 30명 정원의 학생을 선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 첨단 분야를 이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공학과 1학년은 향후 AI 교과목 이수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초 과학 및 SW 전공 분야의 교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은 SW 핵심 교과목 및 AI 프로젝트 기획 및 구현을 위한 PBL 기초 과목을 배우게 된다. 3·4학년은 AI 심화 교과목 및 고급 융합 분야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형 교과목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여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AI 및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지역의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 산업체와 연계하여 현장 중심의 R&D 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편, 수리·논리적 사고, 통계적 지식 능력을 갖춘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위해 기존 응용수학과는 ‘수리빅데이터학과’로 변경했다. 또한 응용화학과는 ‘화학생명과학과’로 변경해 지역 전통산업인 전기·전자 외에 바이오산업 인재를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상철 총장은 "현재 인공지능 전문 관련 학과를 지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내년에 신설될 금오공대 인공지능공학과가 향후 AI 산업을 이끌 대표 학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AI 관련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생명 분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융합 교육을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역량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