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알지]=구미시 원평1동 구 고려병원삼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금오산성(사장 민석주)에 가면,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을 귀빈으로 맞아주는 최고의 서비스와 황금빛 방짜유기에 신선한 유기농 야채와 한우요리의 어울림은 품격을 한층 높이며, 특별히 맛볼 수 있는 한우요리 이야기가 있다.

 

 

올 해로 20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금오산성은 한우요리 전문점으로 품격있는 상차림의 그릇부터 메인요리까지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민석주 사장의 세심한 배려와 음식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을 담는 그릇부터 남다른 이곳은 인간문화재(중요 무형문화재 제77호 유기장 이봉주)가 만든 방짜유기를 사용하는데, 방짜유기는 예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그릇이다. 황금빛 그릇에 담긴 음식들은 마치 수라상을 받는 듯 기품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변함없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제철에 나는 향긋한 유기농 야채만을 고집하는 것과 풍부한 아스파라긴산이 있어 숙취해소에 특효인 콩나물액상차로 특별히 귀빈접대를 한다.

 

주재료로 사용되는 국내산 한우는 엄선된 최상의 재료를 선정하여 갈비살, 불고기, 생등심, 양념갈비, 육회, 냉면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민석주 사장은 “고객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유기농 제철나물과 국내산 한우 그리고 인간문화재가 만든 방짜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음식에 품격을 더해 가족 단위 외식 공간뿐만 아니라 훌륭한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미리 예약을 하고 준비할 시간을 주신다면 정성을 더한 품격있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금오산성에서 황금빛 건강이 가득 담긴 수라상을 받아 보는 기분은 어떨까?

금오산성 예약문의는 457-7500, 457-7501로 하면된다.